3일차: 평생 잊지 못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그리고 눈부신 레이크 루이스 & 모레인 호수
1~2일차에도 멋진 풍경을 많이 봤지만, 3일차는 그야말로 '로키 여행의 끝판왕'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의 명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빙하 위를 걷는 이색적인 경험부터, "이걸 보려고 로키에 왔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눈부신 호수들까지! 감동으로 가득했던 3일차 코스를 공유합니다.📍 3일차 코스 ① : 수만 년의 시간을 걷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Columbia Icefield)3일차 아침, 이번 패키지의 필수 선택 관광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설상차 빙하 체험)를 위해 이동했습니다.오직 빙하 위를 달리기 위해 특수 제작되었다는 거대한 바퀴의 설상차를 타고 아싸바스카 빙하 위로 올라갔는데요. 문이 열리고 발을 내딛는 순간, 6월 말이라는 계절이 무색하게 몹시 차가운 공기와..
1%의 즐거움/여행
2026. 7. 1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