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재스퍼의 보석 같은 호수들 (피라미드, 보버트, 메디슨, 멀린 호수)
1일차에 650km를 달리며 시차 적응을 완벽히 마친 덕분에, 2일차 아침은 아주 개운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날은 재스퍼(Jasper) 국립공원이 품고 있는 보석 같은 호수들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호수 힐링 데이'였습니다. 잔잔함 속에서 대자연의 낭만을 가득 느꼈던 2일차 여정을 상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2일차 코스 ① : 한 폭의 그림 같은 피라미드 아일랜드 (Pyramid Island)아침 첫 코스로 찾은 곳은 피라미드 산 아래 아늑하게 자리 잡은 피라미드 호수와 그 안의 작은 섬, 피라미드 아일랜드였습니다.호수 위로 길게 뻗은 운치 있는 나무 다리를 건너면 아기자기한 섬으로 연결되는데요. 아침 특유의 맑고 정잔한 공기 속에서 호수에 투명하게 투영되는 피라미드 산의 실루엣이 정말 환상적이었..
1%의 즐거움/여행
2026. 7. 12.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