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도 저희의 캘거리 일정(7월 3일부터 5일)이 세계 최대의 야외 축제이자 캘거리의 자부심인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기간과 딱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벤프 패키지를 마치고 고요한 자연에서 축제의 열기 속으로 뛰어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마구 뛰고 설렘이 가득 차오르네요.
이번 캘거리 여행에서 저희 부부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생생한 거리 체험과 화려한 이브닝 축제, 과연 어떤 마법 같은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미리 살짝 소개해 드릴게요!
7월의 캘거리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합니다. 빌딩 숲 사이로 카우보이모자를 쓴 사람들이 가득하고, 컨트리 음악이 흘러나오죠. 저희 부부도 청바지에 편안한 신발을 신고 캘거리 거리를 제대로 누벼볼 생각입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스탬피드 파크의 열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저희 부부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벤프에서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로키산맥을 보며 마음을 정화했다면, 캘거리에서의 2박 3일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정적인 아름다움에서 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축제의 한복판으로!
단 며칠간만 허락되는 세계 최고의 축제 기간에 캘거리에 머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혹시 캘거리 축제에 꼭 가봐야할 추천 장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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