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소식은,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우리 부부의 캐나다 대장정 계획입니다!
우리 부부는 다가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캐나다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알찬 여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나 가족의 따뜻함과 대자연의 웅장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가 숨어 있답니다.
1. 프라임투어와 함께하는 캘거리·로키 대자연 투어 여정의 전반부는 캐나다 서부, 캘거리에서 시작합니다! 캐나다 하면 역시 웅장한 로키산맥과 푸른 호수 아니겠습니까? 이번 캘거리 여행은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전문 여행사 '프라임투어'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눈앞에 펼쳐질 에메랄드빛 레이크 루이스와 밴프의 절경이 아른거려 잠을 설치곤 합니다. 아내와 손잡고 맑은 로키의 공기를 마실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2. 캐나다 동부 토론토, 사랑하는 아들의 신혼집 방문 캘거리에서 대자연의 감동을 가득 충전한 후에는, 비행기를 타고 동부의 중심 도시 토론토로 날아갑니다. 바로 그곳에 예쁜 보금자리를 꾸민 아들의 신혼집이 있거든요! 타지에서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잘 살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러 가는 길이라, 남편으로서 또 아버지로서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서부 투어로 쌓인 피로가 아들 부부를 만나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릴 것만 같습니다.
6월 말부터 7월 초의 캐나다는 낮이 길고 날씨가 맑아 1년 중 여행하기 가장 좋은 황금기라고 합니다. 서부의 압도적인 자연 풍경부터 동부 토론토의 세련된 도시 라이프,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날 아들 부부와의 소중한 일상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기록해 오려 합니다.
오랜만에 일상을 벗어나 온전히 가족의 행복과 대자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차근차근 준비 과정부터 현지에서의 감동까지 이 블로그에 생생하게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장 캘거리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 있으면 댓글로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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