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캐나다 캘거리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인천공항 올리브영에서 급하게 수색(?)해 찾아낸, 그야말로 비행기 안 필수 꿀템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장거리 비행할 때 기내 건조함 때문에 목이 따갑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이번에 이 제품 덕분에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정말 편안하게 버텼답니다.
그럼 왜 이 마스크가 장거리 여행 필수품인지, 장점과 사용법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비행기 안은 습도가 15% 이하로 떨어질 만큼 극도로 건조합니다. 크리넥스 가습마스크는 마스크 내부에 수분을 머금은 '가습 패드'를 장착하는 방식이라, 숨을 쉴 때마다 촉촉한 수분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덕분에 장시간 비행에도 입과 목이 전혀 마르지 않고 편안했어요.
장시간 마스크를 쓰면 귀 뒷부분이 아프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끈이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와이드 이어밴드로 되어 있어서 귀에 자극이 거의 없었습니다. 자는 동안 착용해도 불편해서 깨는 일이 없었어요.
3D 입체 구조로 설계되어 마스크가 입술에 직접 닿지 않습니다. 호흡하기가 훨씬 수용하고, 마스크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이 덜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해서 비행기 좌석에 앉아 1분 만에 뚝딱 세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급하게 가느라 인천공항 올리브영에서 2팩에 5,20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요. 효과는 대만족이었지만 가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행 가기 전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쟁여두실 수 있어요! 쿠팡에서는 1팩에 약 900원 꼴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거의 3배 차이... 😭)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캐리어에 넣어 가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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